"당신의 인생을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왜냐하면 인생을 이루는 실질적인 재료가 바로 시간이기 때문이다. 똑같은 출발선상에서 시작했는데도, 시간이 지나면 어떤 사람은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여전히 뒤처져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두 사람의 거리가 좁혀지지 않는 것은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느냐에 달렸다.
하버드 청춘들은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쓰는가!
"시간은 남에게 빌릴 수도, 돈능 주고 살 수도, 저장해 두었다가 꺼낼 쓸 수도 없다" - 빌 게이츠 시간에 시간에 의한 시간을 위한 책이다. 모든 것을 시간관리에 두고 살아가라는 책이다.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티브이가 보고 싶은가?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은 구분되어야 하며 꼭 해야 할 일을 순위를 매겨 먼저 처리해야 한다.
최종 목표를 정하고 세부목표로 쪼개라! 잘게 쪼갠 세부목표를 완수하다 보면 어느새 최종 목표에 도달할 것이다.
하루가 모자란가? 일을 나누어라! 일은 혼자 하는 게 아니다. 일을 버릴 수도 있어야 한다.
시간계획을 해야 한다! 하루 시간계획을 짠다면 불필요한 일은 계획에서 과감히 버려야 한다.
나의 생각 책 리뷰
일을 하면서 계획한 글쓰기, 부업등을 하긴에 하루가 너무 짧다. 하여 읽은 시간관리 자기 계발서이다. 시간에 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 반복적으로 말이다. 챕터별로 사례와 해결책을 제시하지만, 내가 독해력이 딸려서 그런지 똑같은 내용이 계속 반복되는 듯한 느낌으로 읽기 약간 지루한 책이었다.
챕터마다의 내용은 거의 비슷한 주제인 시간과 목표 등에 관련된 내용이 지속적으로 나오다 보니 더욱더 그런 듯한다. 읽어 내려가는 것으로만 봤을 때는 분명 좋은 책은 아닌 듯 하지만 내용면에서는 충분히 시간중요성을 상기하게는 더없이 좋은 책이다.
나의 시간은 무한하지 않다는 것과 내가 가려는 목표에 가기 위한 시간 관리법등은 충분히 교과서처럼 꺼내 보기에 좋다. 한 번에 모든 챕터를 이해하고 습득하기에는 책을 몇 번 더 읽어야 할 뜻하다. 책을 다 읽고 문득 늙은 부자가 전재산을 주어서라도 얻고 싶은 게 청춘이라는 말이 생각이 났다. 우리 모두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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