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강암 증상 몸이 보내는 신호 세 가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구강암은 조기에 발견하기 매우 쉬운 암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 하지 못할 경우 치료가 되었다고 해도 수술 후 삶의 질을 매우 떨어뜨리는 암입니다. 아래는 구강암에 대한 내용입니다.
구강암 이란?
구강암은 입에 있는 구조 중에 혀 아니면 혀 밑바닥, 잇몸, 입천장 부위 등에 생기는 암을 통칭해서 말합니다. 구강암이 가장 흔한 것은 "평편상피암"이라고 해서 점가의 표면에 생기는 것이 많습니다. 생기는 기저는 정상적인 세포가 암세포로 변형을 일으키는 과정에서 생겨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표면이 아니더라도 점막에 밑에 결체조직에서 생기는 경우 대게 거기 있는 침샘 조직에 세포들이 변형이 되어서 표면으로 보이지 않고 속에 나타나는 구강암의 종류도 있습니다.
구강암 증상 세 가지
1. 입속 염증
입안이 헐어서(궤양) 한 2주 이상 낫지 않는 경우 일단 의심을 해봐야 됩니다. 또한 헐었을 대에 빨갛게 발적이 있고 그게 진행이 되면 출혈이 생기고 통증이 생기고 하기 때문에 증상이 있을 때에는 꼭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한테 진찰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구내염이 헤르페스, 헐피스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서 입 한 군데가 헐었다가 그냥 저절로 아물거나, 아니면 연고를 발랐을 때 아물거나, 음식조절을 했을 때 아물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병원을 찾지는 않지만 2주 이상 구강이 헐어 있다면 꼭 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2. 백반증
백반증이라고 해서 하얀점이 입안에 배태가 쫙 끼는데 그런 것들이 점점 두꺼워지고 아무리 닦아도 없어지지 않고 그럴 때 또 하나의 전암병 전구증상이 되겠고, 암으로 발병될 가능성 있는 병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백반증의 하얀 것도 문제가 되지만 그 주변에 꼭 홍반증이라고 해서 궤양성, 쉽게 점막이 까지거나 껍질이 벗겨지는 일이 동반이 되게 됩니다. 그럴 대는 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3. 흑색종
피부암으로 잘 알려져 있는 흑색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흑생종은 흑생암이라고 하지 않고 흑색종 자체가 아주 악성도가 높은 암입니다. 특히 구강에 생겨서 까만 점이 없어지지 않고 점점 더 커지고 색이 진해지고 표면에 궤양이 생겨서 피가난 다면 거의 악성 흑색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입안에 점이 있을 때에도 굉장히 유의해야 합니다.
구강암 발명 원인 흡연과 음주
흡연이랑 관계가 굉장히 깊습니다. 흡연을 하는 분들에게서 구강암 발생 빈도가 흡연을 하지 않는 분들에 비해 15배 정도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음주가 또 하나의 작은 요인이 되지만, 흡연과 음주를 모두 한 사람들은 40배 정도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단 방법 및 조기발견
대게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암들은 특수한 진단장비가 필요합니다. 구강암은 밝은 불빛에서 전문가가 봤을 때 특별한 장치 없이 아주 조기에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암으로 규칙적인 정기 치과 검진이 굉장히 조기발견에 도움이 됩니다. 조기발견하게 되면 치료의 성공률이 높습니다.
구강암은 덕뼈에 침습을 하게 되는데 이런한 경우는 수술적 치료가 첫 번째가 되고 아주 커다란 결손이 남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나중에 암을 극복하고 생존했을 때 삶의 질을 엄청나게 다르게 해 줄 수 있는 아주 중요한 키포인트가 되니 정기적인 검진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이상으로 구강암 증상 몸이 보내는 신호 세 가지 글을 마치겠습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입안이 헐고, 아프고 피가 날 때에는 꼭 치과를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아산병원
앞선 의술 더 큰 사랑을 실천하는 서울아산병원 입니다
www.amc.seoul.kr
[출처] 서울아산병원
'생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췌장암 초기증상 및 예방 방법 (0) | 2023.06.21 |
---|---|
부모급여 지원금 신청 방법 및 지원 대상 (0) | 2023.06.20 |
역전세 깡통전세 전세보증금 돌려받기 (0) | 2023.06.19 |
청년 월세 지원 조건 및 신청 방법-한시 특별 지원 (0) | 2023.06.16 |
뇌종양을 가장 올바르게 잘 치료하는 방법 (0) | 2023.06.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