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쉬운 재테크 방법 숨은 돈 찾는 법 - 파인

월급만으로 살아가기 빠듯한 요즘 적금·펀드·주식 등의 재케크를 위한 금융 활동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쁜 현대사회에서 꼼꼼하게 챙길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금융계좌 몇 개씩은 기본이고 늘어나는 계좌만큼 관리는 잘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건데 그 사이 본인이 모르는 돈이 잠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숨은 금융자산은 17조 원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어딘가에서 잠들어있는 숨은 돈을 간편하게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사이트 파인에서 검색 한 번으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주 쉬운 재테크 방법 숨은 돈 찾는 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재테크의 기본 원칙 및 숨은 금융 자산

재테크의 기본 원칙은 얼마를 벌고, 얼마를 쓰고, 얼마를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아주 쉬운 재테크 방법 입니다.

하지만 이 원칙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게 자신도 모른 사이 방치 되고 있는 금융 자신이 어마어마합니다. 금융원 조사에 따르면 2019년 12조 원에서 꾸준히 증가해 현재 17조 원까지 증가했다고 합니다. 숨은 돈이 생겨나는 사례는 주거래 은행을 변경한 후 기존 은행에서 가입했던 장기 예금 상품을 잊은 경우나 보험 만기 후 특별한 자금 수요가 없어 찾아가지 않는 경우가 대표적 사례입니다. 그렇다면 숨은 돈. 즉 숨은 금융자산은 어떠한 종류가 있을까요?

• 장기 미 거래 금융자산 : 3년 이상 입출금 거래가 없는 금융자산
• 휴면 금융자산 : 예적금 또는 보험금 등 만기 이후 오랫동안 찾지 않아 소멸 시효가 완성된 금융 자산
• 미사용카드포인트 - 신용·체크카드 결제 시 발생하는 카드 포인트 중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

 

숨은 돈 찾는 법 - 파인 홈페이지

숨은 돈 찾는 법은 금융감독원에서 운영하는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에 접속하여, 전 금융권 숨은 돈을 모두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이외도 금융 관련 지식 및 금융상품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제공하고 있으므로 매우 유용한 사이트입니다.

금융소비자 포털 파인

 

 

 

금융소비자 포털 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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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해야 할 점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준다며 금융감독원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등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금융감독원은 어떠한 이유라 하더라도 전화나 문자 메시지로 개인정보 및 계좌 비밀번호 등의 금융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URL도 제공하지 않음으로 출처가 불분명한 URL은 클릭하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의심이 된다면 스미싱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콜센터 118번, 보이스피싱은 금융회사 콜센터 경찰청 112번, 금감원 1332번으로 신고하셔야 합니다.

 

• 한국인터넷 진흥원(스미싱 신고) : 118번
• 경찰청(보이스피싱) : 112번
• 금감원(보이스피싱) : 133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