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해낼 수 있다1 나는 해낼 수 있다. 두려움에 맞서고 건강한 자의식 키우기 건강한 자의식 항상 '나는 할 수 없는 일이야... 저건 저런 천재들이나 하는 일이야.. 저 사람은 똑똑한 사람이잔아..' "나는 할 수 없다"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살고 있다. 지금 "나는 해낼 수 있다" 책을 읽고 변하려는 생각을, 실행을, 연습하려 하여도 여간 힘이 든 게 아니다. 나는 중소기업에 다닌다. 더 좋은 곳에 옮기면 좋겠지만 '내가?' 라는 생각에 휩싸여 시도조차 안 하고 있다. 늦은 나이에 IT라는 업계에 발을 들였고 과장이라는 직책을 달고, 현재 많은 고객과 협력사 직원들에게 나름대로 인정을 많이 받음에도 불구하고 도전은 어렵다. 사실 어떠한 마음 때문인지 잘 모르겠다. 지금도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 오고 있음에도 말이다. 내가 그리 잘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럴 수도 있고, 가서 .. 2023. 2. 10. 이전 1 다음